안녕하십니까? 나주시장 강인규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공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아시아투데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이래 지속적인 혁신으로 뉴스의 새 지평을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사실에 기초한 정확한 분석과 발 빠른 보도는 물론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기사로 지역민과 호흡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비판과 감시를 통해 국가 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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