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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벵갈 비즈니스 서밋에 한국기업 대거 참가, 비즈니스 상담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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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기자

승인 : 2018. 01. 21. 16:02

48개 기업 참가, 주정부와 MOU 체결도
한국 기업의 인도 동북부 진출 탄력
조준래 총리
조준래 콜카타(Kolkata) 한인회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6~17일 인도 동북부 웨스트 벵갈(West Bengal)주 콜카타에서 진행돈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서 마마타 바네르지(Mamata Banerjee) 주총리(가운데 흰색옷 입은 여성)와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조준래 회장 제공
한국 기업들이 인도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 대거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고, 주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조준래 콜카타(Kolkata) 한인회 회장이 21일 아시아투데이에 전해왔다.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은 웨스트 벵갈주가 매년 국내외 기업 및 투자 유치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16~17일 인도 동북부 웨스트 벵갈(West Bengal)주 콜카타에서 열렸다. 매년 마마타 바네르지(Mamata Banerjee) 주총리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주요 장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는 세계 32개국 기업 관계자 및 외교사절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48개 기업이 참가했다. 50개 기업이 참가한 중국 다음으로 많은 기업이 참가한 국가다. 주정부는 한국 등 8개국 파트너 국가에 대해선 기업 홍보관을 설치해 비즈니스 상담과 홍보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 NX테크놀로지(대표 남주현)와 주정부의 MOU 조인식이 진행되는 등 향후 한국 기업의 인도 동북부 진출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코트라는 지난해 12월 콜카타에 지부(관장 박영선)를 설치하고 한국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벵갈 3
우기종 전남 부지사(왼쪽에서 4번째)·라지브 콜(Rajive Kaul) 주콜카타(Kolkata) 한국명예총영사(다섯번째)·이해종 주인도 한국대사관 공사(일곱번째)·최동석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장(네번째)·남주현 NX테크로로지 대표(여섯번째)·조준래 콜카타 한인회 회장이 지난 16~17일 인도 동북부 웨스트 벵갈(West Bengal)주 콜카타에서 진행된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조준래 회장 제공
조 회장은 “코트라의 지원과 이번 서밋의 성과는 한국 기업들이 인도 동부의 중심인 콜카타뿐 아니라 오리사(Orissa)·자르칸트(Jharkhand)·비하르(Bihar)주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우기종 전남 부지사·최동석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장·이봉숙 U&I 인터네셔널 호장 등이 참석했다.

조준래 총리 총영사
라지브 콜(Rajive Kaul) 주콜카타(Kolkata) 한국명예총영사(오른쪽)·남주현 NX테크로로지 대표(왼쪽)·조준래 콜카타 한인회 회장이 지난 16~17일 인도 동북부 웨스트 벵갈(West Bengal)주 콜카타에서 진행된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 대표 왼쪽은 아미트 미트라(Amit Mitra) 웨스트 벵갈주 재무부 장관, 서 마마타 바네르지(Mamata Banerjee) 주총리다./사진=조준래 회장 제공
하만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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