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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피자큐’로 피자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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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08. 02. 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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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전문 업체인 제너시스BBQ( 회장 윤홍근 )가 피자사업에도 진출한다.

제너시스BBQ는 ‘피자큐(Pizza Q)’ 라는 피자 브랜드로 다음달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중순경에 오픈될 예정인 1호 매장은 송파구 문정동으로 매장규모는 39.6~49.5㎡(12~15평)로 배달전문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메뉴 가격은 1만8000~2만원대로 중저가격대다

피자큐는 일단 기존 피자전문점과 메뉴를 차별화 하기위해 일반 피자와 달리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13개의 메뉴 중 10개가 토마토 소스를 넣지 않았다.

또 도우까지 맛있게 먹을 수있도록 새로운 맛의 도우 레시피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제너시스는 이번 피자시장 진출을 위해 피자헛 출신 2명을 영입해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시스 측은 24일 “그동안 쌓은 치킨 배달전문점의 노하우를 이용하면 피자시장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본다”며 “피자큐를 BBQ와 패밀리 브랜드화해 앞으로 제2의 BBQ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피자시장은 해외 유명 브랜드인 피자헛, 도미노피자, 파파존스와 함께 국내 브랜드인 미스터피자 등이 경쟁을 하며 연간 1조3000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피자 시장 상위권 가운데는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가 배달전문 업체로 매년 고성장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BBQ의 ‘피자큐’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매출은 피자헛 4000억 미스터피자 3200억원 도미노피자 3000억원대로 알려졌다. 또 나머지 시장은 저가격대인 이랜드의 ‘피자몰’을 비롯해 우후죽순 생겨나는 동네피자점들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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