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고물가..공짜마케팅에 소비자 몰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128959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08. 04. 02. 16:36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옥션 체험이벤트에 1000대 1 경쟁률
고물가로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는 공짜상품 체험이벤트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2일 옥션(www.auction.co.kr)은 오는 13일까지 4주에 걸쳐 총 50여종 상품의 체험단을 공모하는 ‘대박 신나는 체험단’ 이벤트에는 회당 평균 1000대 1의 경쟁율을 보일 정도로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지난주에 진행했던 더엠피 MP3 1개 상품 체험에는 무려 2000명의 체험단 지원자가 몰렸다. 작년 비슷한 행사에 비해 절대 응모자수는 최소 30% 이상 증가했다.

'대박 신나는 체험단'행사는 패션의류, IT, 주방용품 등 50여가지의 상품을 공짜로 써보고 체험수기를 남기는 행사이다.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이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체험 커뮤니티 ‘뷰티 테스터’에서는 3월 한달간 응모 고객이 2만명이나 몰려 2월에 비해 3배, 1월에 비해 약 10배에 달하는 고객들이 화장품 무료 체험을 신청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롯데아이몰 뷰티 테스터’는 새롭게 선보이는 화장품에 대해100자 이내의 응모사연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제품 당 20명의 뷰티 테스터를 선정하고 있다.

G마켓 (www.gmarket.co.kr)에서는 ‘프리샘플마켓’ 코너도 인기다. 8회째를 맞는 이 코너는 삼성’YEP MP3 YP-U3Z’,‘애경 퍼펙트 드럼 2.3kg’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총 26개를 선보이고 있다. 

옥션 마케팅실 최문석 상무는"온라인 쇼핑몰의 체험코너를 이용하면 단시간 내에 많은 체험단과 구매후기를 모을 수 있어 기업들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홍보 수단으로 온라인몰의 체험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