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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달성한 선주문 30만장 기록은 2004년 1월 서태지 1집 이후 4년만의 일. 특히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 업계의 현 상황과 작년 최다 음반 판매량이 19만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라운 수치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2006년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2006년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4집 앨범 역시 높은 음반판매량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선주문이 30만장이나 들어온 것은 동방신기도 이번이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4집 앨범은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주문-MIROTIC’의 음원을 선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동반신기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가을 미니콘서트'를 통해 4집 앨범 활동의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무대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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