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교 한국건설감리협회장은 5일 협회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2008년 건설감리의 날’을 맞아 건설감리 재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을 강조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오 회장은 “건설감리는 15년 동안 우리나라 건설, 엔지니어링업계와 동고동락하며 부실공사추방과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시대적 사명을 다해왔다”며 “바른 건설문화 확립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왔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도 정부 발주공사의 축소와 부동산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감리업계는 물론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제 감리업계는 내실을 기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질적 성장에 시동을 걸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관련단체, 업계 임직원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감리업계는 협회를 중심으로 감리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중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