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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롯데백화점 택시승강장 무단설치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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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기자

승인 : 2008. 12. 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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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평점이 돈벌이를 위해 무단으로 설치한 택시승강장 철거를 놓고 지역 주민들과 수개월째 분쟁을 겪고 있다.

주민들의 철거 요구에 대해 롯데 측은 ‘대다수 주민들이 철거를 원한다면 철거 하겠다’는 단서를 달아 철거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일부 부평 동아아파트 주민들은 인천광역시에 이어 조만간 청와대, 건설교통부 등 상급기관에 민원을 제기를 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또한 롯데측을 상대로 ‘사유지 불법 사용’ 에 관한 소송을 검토 중이다.

정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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