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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새커플 누가될까? 이현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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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8. 12. 14. 20:38

'우결'의 쌍추커플 김현중-황보 커플과 개미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 하차가 결정되자 새로운 커플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결'의 한 관계자는 “남성 출연자로는 강인과 전진, 여성 출연자는 이현지가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나돌고 있는 빅뱅의 G드래곤 출연설에 대해 임정아PD는 “지드래곤의 출연은 제작진 입장에서 희망사항이고 지드래곤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트는 “연말 행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1일 쌍추커플을 대신할 첫 번째 새 커플이 방송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14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황보-김현중 쌍추 커플의 마지막 여행모습을 방송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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