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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최고의 비정치인 논객으로 가수 신해철과 중앙대 겸임교수 진중권이 꼽혔고, 가장 기억에 남는 토론은 ‘쇠고기 파동’과 ‘촛불 정국’ 관련 토론으로 나타났다.
1999년부터 故 정운영 경기대 교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을 이어오고 있는 ‘100분 토론’의 400회 특집 토론쇼는 지난 9년간의 족적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신해철, 진중권 외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원책 변호사, 방송인 김제동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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