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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 데뷔 6년차 영화배우?

원더걸스 소희, 데뷔 6년차 영화배우?

기사승인 2009. 01. 2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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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단편영화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소희가 출연했던 영화는 2004년에 제작된 유대얼 감독의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보컬 나얼의 쌍둥이 형제인 유대얼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에서 소희는 청각 장애가 있는 소녀역으로 3분 가량 출연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통통한 볼살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전하군요’, '‘뜨거운 것이 좋아’가 데뷔작인 줄 알았는데 2004년 이미 데뷔한 연기자네요’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 영화는 지난 15일 온라인 단편영화관 유에포에서 개봉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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