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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수 엘리아니 엘리아스, 어울림극장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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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2. 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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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재즈 보컬리스트인 엘리아니 엘리아스가 3월8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엘리아스는 보사노바와 스탠더드 재즈를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브라질 특유의 전통 리듬 위에 섬세한 표현력을 가미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허비 행콕, 이방 린스, 얼 클루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함께 작업했다.

내한 공연은 보사노바 50주년을 기념해 낸 음반 '보사노바 스토리스'(Bosanova Stories)의 국내 발매에 맞춰 기획됐다. 이 음반은 지난해 프랑스, 일본 등의 재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내한에는 그의 남편이자 유명 그룹 빌 에반스 트리오의 베이스 연주자 출신인 마크 존슨이 동행한다. 엘리아스는 지난해 내한해 월드림월드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려 했으나 공연 횟수와 출연료 등의 문제로 공연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관람료는 3만~7만 원. ☎1577-7766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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