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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풍경(40x40cm 2008) |
그는 아무런 과장도 없이 정직하게 나무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낸다.
작가의 순수한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긴 나무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자연과의 교감을 일깨워준다.
정태진은 작가노트를 통해 “신은 세상을 만들었고 그중 가장 아름다운 것 가운데 하나는 나무”라면서“ 도시 속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빛나고 있는 나무들은 황량한 도시 속 우리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런 나무와 사람이 아름답게 공존하기를 소망하며 셔터를 누른다”고 설명했다.
갤러리 영(02-720-3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