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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발목부상, 프로근성 발휘 “안무 없이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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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09. 02.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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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발목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TV '쇼 음악중심' 마지막 무대에 올라 'Gee'를 공연했지만 티파니는 안무를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
 
그는 지난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진행된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 무대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바 있다.

따라서 '쇼!음악중심' 무대에서는 가벼운 안무만 선보이며 노래를 불렀다.

특히 이날은 다른 멤버들이 스키니진을 맞춰입고 무대에 오른데 반해 티파니는 깁스로 인해 혼자 미니스커트를 입고 왼편에 따로 선채 열창했다.

티파니는 소속사를 통해 "걱정을 끼쳐드려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Gee'로 7주 연속 K차트 1위에 올랐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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