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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추천종목

증권사추천종목

기사승인 2009. 04. 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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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코스피 포트폴리오>

▲삼영전자(신규)-구조조정과 수익성 높은 신제품으로 Turn-around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로만 평가된 현재 주가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대우조선해양-LNG선과 해양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성. 신규 플로팅 도크 증설, 생산 공법 개선 등으로 고성장이 돋보임. 국내 조선 빅 3 비교시 실적 대비 상대 시가 총액이 가장 낮음

▲동양제철화학-대부분이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고객이 확정돼 있어,폴리실리콘 생산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 확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결정을 계기로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 회복 기대. 1분기보다는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예상

▲LG패션-4Q08 실적 분할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감소, 그러나 경기 영향 고려 시 비교적 선방. 생산량 감축에 의한 재고 부담 완화, 보수적 비용 집행, 런칭 4년차인 라푸마 등의 BEP 달성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부터 완만한 이익 회복이 가능할 전망

▲동아제약-2009년 경영계획 발표: 2012년까지 매출 1.4조원 달성으로 아시아 20위권 제약사 달성. 자이데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순항 중이며 글로벌 신약 개발로의 역량 집중은 생존경쟁을 위한 필연적 선택

▲한솔제지-올해 펄프가격 하락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재고 조정도 무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가적인 가동률 급락에 따른 급격한 이익률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KT&G-2009년 수출은 알로코자이와의 재계약(수량 10.9%, 단가 2.5% 상승)으로 15% 성장 전망. 2009년 국내 담배 소비도 5% 이상 증가할 전망. 경기 침체기에 기호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것을 기대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한국알콜(신규)-지난 4분기 이후 경기침체 여파로 부진했던 실적은 2월 이후 개선되고 있는 추세. 초산에틸 수입업체에 대한 반덩핑 판정에 따른 시장 점유율 개선 전망. 소주시장 신규업체 가세에 따른 공격적 마케팅 전망으로 주정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대

▲대진디엠피-프린터 부품의 경쟁력과 안정성에 LED조명의 성장성이 매력적. LED조명의 실적추이는 시장확대와 함께 급격하게 성장할 가능성 높음.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배당 수익률도 주목

▲태광-발전 플랜트 및 담수, 환경 플랜트를 중심으로 플랜트 발주 지속 전망. 안정적인 수주흐름, 생산성 향상, 높은 진입 장벽으로 고수익성, 고성장성 유지

▲파이컴-테크노세미켐으로의 인수 이후 빠른 시일 내에 美 폼펙터와의 소송 종결 예상. 인수주체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테크노세미켐이라는 점에서 향후 삼성전자로의 MEMS 카드 공급 예상

▲빅솔론-결재시스템, 티켓 발매기 등에 사용되는 미니 프린터 전문 생산업체.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로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KIKO 등의 오버헤지도 없어 매출 및 이익 개선. 대기업에서 분사했지만, 대기업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독자적 생존력 보유

▲추천제외종목-없음


◇대신증권

<주간 Top Picks>

▲현대차-정부의 자동차세 감면 방안으로 인한 내수시장 진작 기대.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으면서 경차 비중이 작은 동사의 내수판매 증가가 예상

▲웅진씽크빅-신규투자 지양하고 손익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이익 개선세 유지. 구조적 불황을 극복하고 주요 사업부의 시장 지배자적 지위 확보

▲네패스-고객사의 재고 조정 마무리로 수주량이 회복세. 글로벌 케미칼업체 솔베이와 공동으로 LCD패널의 핵심 원재료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케미칼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것

▲동양제철화학-최근 달러 약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 고조 예상.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않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2008년 4분기 실적으로 검증됨

▲강원랜드-VIP 영업 매출 감소와 함께 테마파크 철거에 따른 432억원 규모의 자산상각비용 발생으로 2008년도 4분기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일반 영업 매출에서 꾸준한 실적 달성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

▲NHN-광고물량 위축에도 불구하고 게임 부문과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견조한 매출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KOSPI200 지수 편입 효과로 외국인 매수세 증가 기대

▲LG디스플레이-동사는 11배 수준의 업종 PER보다 낮은 7배 수준의 PER을 지속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3% 상승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됨. LED 칩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크리社와의 중장기 구매 계약 체결로 LCD 시장뿐만 아니라 LED 칩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LG상사-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외환손익 반영한 세전이익은 169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 오만의 West Bukha 유전과 관련된 신규 자원개발 이익이 1분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스몰캡 유망종목>

▲미래나노텍-2008년 매출액 1393억원(yoy +92.8%), 영업이익 133억원(yoy +66.6%), 순이익 74억원(yoy -10.95) 달성하며 전년에 비해 대폭 성장 동사의 제품 가격 안정화와 신규 제품 출시로 인해 2009년 실적 성장 지속

▲일진전기-경기부양정책 확대로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동사의 변압기 및 초고압선에 대한 수출증가로 높은 외형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추천제외종목-없음


◇한화증권

<대형주>

▲두산인프라코어-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건설 기계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 특히 그동안 진행된 원화 약세와 엔화 강세로 인해 중국 시장에서의 수혜가 기대.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감소로 밥캣 수익성의 점진적인 회복 기대

▲호남석유-석유화학 제품 판매량과 제품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09년 하반기부터 수요 강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석유화학 경기 상승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중동발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축소 역시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

▲삼성카드-신규사업 강화로 차별화된 수익모델 구축과 수수료 수익기반 확대 추진. 작년 말부터 진행된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인해 상대적인 건전성 유지 가능

▲제외종목-SK텔레콤(수익률 둔화)

<중소형주>

▲금호석유(신규)-화학업종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 고조. PBR 0.6 수준에 위치해 있는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 합성고무의 가동률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

▲하나투어(신규)-환율 급락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 업계 구조조정 과정에서 업계 1위에 따른 프리미엄이 강화되고 있는 국면으로 판단. 점유율 확대의 지속 기대

▲대한제강-거래량 부족에 대한 할인 요인이 액면분할 이후 지속적으로 해소되는 국면. 철근 판매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 이후부터는 철강 성수기의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기대

▲LG생명과학-마진이 높은 바이오의약품의 확대와 사업부별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로 수익성 개선 지속. 일본 다케다사의 경쟁약물인 SYR-322에 대한 미국FDA(식품의약국) 승인 보류와 이로 인한 반사효과 기대

▲다음-상반기 광고시장 업황 악화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지만 트래픽 증가 추세는 유지하고 있어 성수기인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예상. 온라인광고 2위 사업자로서 유무선 융합 가속화에 따른 포털의 전략적 가치 부각될 전망

▲제외종목-없음


◇동양종금증권

<대형주 포트폴리오>

▲STX팬오션-BDI 지수 회복으로 08년 용역손실충당금 환입 가능성 증가. 급락했던 운임으로 국내외 영세 선사 도태 및 선박 해체 증가로 수혜 기대. 동사의 장기 용선계약 비중은 30% 이상으로 불황에도 안정성 유지

▲대림산업-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주가에 반영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순차입금이 3분기 1.3조원 이후 1.1조원으로 줄어드는등 재무 위험성이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 자회사 삼호에 대한 등급 분류가 완료되는등 처리방향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삼영이엔씨-프랑스의 Plastiomo 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레저보트용 해상전자 통신 장비 매출 확대 전망. 세계적인 불법조업 증가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기대감. 정부의 육성의지가 확인되고 있는 마니사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알에프세미-ECM칩 글로벌 1위 업체로 208년 매출액 168.8억원, 순이익 56.3억원 등 최대치 실적기록. 원화약세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 LED 용 TVS Diode 등 신규제품 성장동력. 낮은 부채비율(26%), 높은 유보율(716%)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메리트

▲에너지솔루션-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 에너지 비용 측정, 진단에서 설계, 시공, 사후관리 사업까지 영위. 2008년 매출액, 영업익 전년비 45%, 55.5% 증가, 2008년 EPS 기준 현재 PER 은 5.4배로 저평가. 기존 태양광발전소 시공, 고효율 조명설비에 집단에너지 사업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전망

▲이스트소프트-2005년 이후 급성장한 게임부문(카발온라인)의 성장궤도 진입으로 캐시카우 역할. 보안관련 소프트웨어인 '알약'의 본격적인 판매(2008년 하반기 이후)로 추가 성장 기대. 부채비율 64%(2008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 44% 등 안정적 재무구조 매력

▲추천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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