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증권사 추천종목-4/28

증권사 추천종목-4/28

기사승인 2009. 04. 28. 10: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우증권

<코스피 포트폴리오>

▲삼영전자(신규)-구조조정과 신제품으로 Turn-around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에 영업가치를 더한 주가 재평가가 가시화될 전망

▲두산-지주회사 전환 성공으로 계열사 브랜드 사용료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영업이익이 다시 주목 받을 전망. 2009년 순이익은 주류매각과 두산중공업에서 들어오는 지분법이익의 증가로 급증할 전망.

▲SK케미칼-글로벌 신약 라이센싱 계약 체결이 실현 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동사의 신약 R&D 및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 확보.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 예상

▲LG데이콤-인터넷 전화 서비스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 전망. 기업간 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기업 부문 매출 성장 전망. 2009년 하반기 예상되는 자회사 LG파워콤과의 합병 효과

▲STX엔진-조선부문 엔진 수주 부진하나 육상용 엔진 수주 활발하여 현금 흐름 및 실적 양호할 전망. 발전기용 엔진 시장에서 기존의 경쟁구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설비 증설과 제품군, 거래처 확대로 경쟁력 강화. 기술 수입국인 유럽으로 역수출할 만큼 경쟁력이 향상되었고 환율 상승에 따른 역샌드위치 효과 기대.

▲우리투자증권-4Q 실적은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Q 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예상. 유사한 수익성과 영업력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Valuation 매력도 큰 편

▲NHN-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1%, 5.5% 증가전망. 2분기에는 디스플레이광고부문의 성수기 효과, 검색광고부문의 성장 속도 상승으로 온라인광고 실적이 회복기에 진입할 전망. 대작 MMORPG ‘C9’ 상용화,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이 2~3분기에 기대되는 모멘텀

▲추천제외종목-OCI.대우조선해양(차익실현)

<코스닥 포트폴리오>

▲청담러닝-우호적인 정부 정책과 공격적 확대 전략으로 당분간 국내 영어학원 업체들
매출 급증 전망. 기존의 프랜차이즈 모델 중심에서 직영 사업 모델로 확장한 점도 긍정적

▲성호전자-전체 매출액의 40% 정도를 달러화로 결제를 받는 구조로 환율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대 및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가 뚜렷.?해외 신규 거래선 개척에 따른 주문 증가와 높은 마진을 나타내는 컨덴서 사업부의 생산증대 효과로 실적 개선 부각. 경쟁사의 몰락으로 인한 물량 집중 현상도 더해지며 매출액 신장이 크게 나타남.

▲휴맥스-불황시 TV 시청 증가로 수혜 예상. 하반기 이후 미국 디렉TV(DirecTV) 매출 본격화로 지속적 실적 개선 기대. ?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 상승 전망

▲자이엘-과일 포장재는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매년 수요가 창출되는 매력적인
품목으로써 올해부터 참외, 키위, 망고, 한라봉, 오렌지 등 다양한 팬캡의 생산 시작.
2010년부터 기존의 망사형 포장재를 대체할 신제품 ‘팬캡Ⅱ’가 출시 예정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수주금액 천억원대로 예상되는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이
좋아질 전망.

▲네패스- 국내 LCD업체 가동률 상승, 신규 라인 가동, 환율 수혜로 전자재료부문 호조. 범핑 부문, 환율에 따른 원가경쟁력 상승으로 대만, 일본업체 대비 높은 가동률. Color paste, LED, SOG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성 재개.

▲세실-친환경 농산물이 전체 농산물의 10%이상 차지하게 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지속적으로 확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Safesure 조직화를 통한 시장선점으로 교섭능력 확대 가능하여 실적 개선 기대감. 정부의 투자활성화 프로젝트인 유리온실 사업 확대는 기존 천적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로 新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네오위즈게임즈-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중의 한 기업으로, 4월에만 2개의 신규 게임 모멘텀 있음. 1분기와 2009년의 실적 전망치가 주가보다 빠르게 상향. 경쟁 기업이나 중국 협력 기업과 비교해 지나치게 할인되어 거래.

▲제외종목-휴비츠(차익실현)

◇ 대신증권

<주간 Top Picks>

▲LG텔레콤(신규)-최근 2년간 동사의 주가는 분기 실적에 연동하여 움직이는 특징을 보여 왔음. 이번 1분기 실 적은 마케팅 비용 감소와 일회성 비용 없어 수익성 개선 전망 .

▲포스코(신규)2분기 영업이익은 수출확대와 환율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51% 증가 전망. 세계 유수 철강사에 비해 안정적인 이익 시현할 수 있어 매력적.

▲삼성정밀화학(신규)-1분기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달성. 2분기는 내수 요소와 메셀로스, 바닥을 친 ECH 등의 개선으로 실적호전 전망.
▲슈프리마(신규)-양호한 1분기 실적 예상. 1분기 실적은 지문인식장비 시장의 성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 -2분기는 공공부문 수주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호조세 진입 예상.

◇ 한화증권

<대형주>

▲한국타이어-전방산업의 개선으로 3월 가동률 회복추세. 해외시장 자동차 판매
개선과 함께 동사의 매출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매출에 긍정적. 원자재 가격 하락이 반영되는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

▲두산중공업-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발전시장의 업황 호조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이 구체화되는 과정. 이러한 움직임은 동사의 수주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

▲삼성전기-1분기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한 성과 기록. 주력사업인 노트북, 스마트폰용 부품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2분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 신규 성장 동력인 LED사업에서 2분기 영업이익 기여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LED 칩 기준 국내 최대 생산능력 보유 업체.

▲현대차-해외시장에서의 선전 지속 기대. 중국 정부의 자동차 시장 부양정책으로 3월 중국 시장 판매량이 4만1881대로 증가하였고 미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중. 미국 시장점유율은 3월 4.9%. 전세계 자동차 업계 구조조정 과정에서 상대적 수혜가 집중될 전망. 중소형차 경쟁력이 높으며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현대차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

▲호남석유-석유화학 제품 판매량과 제품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09년 하반기부터 수요 강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석유화학 경기 상승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중동발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축소 역시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

<중소형주>
▲슈프리마-공공부문의 '지문인식'도입 확대로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억원과 28억원에 이를 전망. 2분기에는 공공부문 매출의 본격적인 반영으로 큰 폭의 실적 호전 기대. 미국 FBI(연방수사국) 추가 인증 등에 따른 글로벌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해외 수출도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

▲LG패션-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 부각될 것으로 예상.
경쟁업체들과 달리 의류업계의 불황기에도 공격적으로 성장전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향후 경기 회복시 이익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판단. 1,250억 수준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9년 예상 PER가 8미만으로 예상되어 저평가 영역에 있는
것으로 판단.

▲대한해운(신규)-해운업 구조조정과 최근 진행되는 BDI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철강회사들의 원료가격 협상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협상 타결 이후 BDI의 본격적인 반등 기대. 동사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었던 Counter Party Default Risk 역시 최근 잇따른 현금 유입으로 보유현금이 5,500억원 수준에 육박하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

▲삼성이미징-프리미엄 제품 라인업과 시장 세분화에 따른 맞춤형 상품 효과로 2분기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 글로벌 시장점유율 역시 12.5% 수준까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 컴팩트 디카의 교체 수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삼성전자 영업망을 통한 유통체제 정비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금호석유-화학업종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 고조. PBR 0.6 수준에 위치해 있는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 합성고무의 가동률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

▲대한제강-거래량 부족에 대한 할인 요인이 액면분할 이후 지속적으로 해소되는 국면. 철근 판매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 이후부터는
철강 성수기의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기대.

▲다음-상반기 광고시장 업황 악화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지만 트래픽 증가추세는 유지하고 있어 성수기인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예상. 온라인광고 2위 사업자로서 유무선 융합 가속
화에 따른 포털의 전략적 가치 부각될 전망.

▲제외종목-


◇ 동양종금증권

<대형주 포트폴리오>

▲삼성증권-2009년 1월 누적기준 영업이익 2050억원,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실적 기록 PF 관련 대출은 대한전선공장에 투입된 800억원이 전부로서 높은 안정성 보유. 자통법 시행에 따라 금융 자회사와 관계 금융회사 보유한 동사는 업종 내 가장 큰 수혜 가능.

▲STX팬오션-BDI 지수 회복으로 08년 용역손실충당금 환입 가능성 증가. 급락했던 운임으로 국내외 영세 선사 도태 및 선박 해체 증가로 수혜 기대. 동사의 장기 용선계약 비중은 30% 이상으로 불황에도 안정성 유지

▲추천제외종목-대림산업(기간 경과 및 수익률 달성)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디지아이-잉크젯 플로터, 컷팅 플로터 전문업체로 국내외 높은 시장점유율로 견조한 실적기록. 시가총액 수준의 높은 현금성 자산(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219억원)으로 자산가치 부각. 파생상품관련 7월 만기로 리스크 둔화, 토지, 건물 처분이익 40억 1분기 실적반영 긍정적

▲모아텍-엔화 강세에 따라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09년 사상 최대실적 달성 전망.AF 액츄에이터 생산업체인 자회사 하이소닉의 급성장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 전망. 부채비율 26%, 현금성 자산 300억원등 안정정인 재무구조

▲삼영이엔씨-프랑스의 Plastiomo 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레저보트용 해상전자 통신 장비 매출 확대 전망. 세계적인 불법조업 증가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기대감. 정부의 육성의지가 확인되고 있는 마니사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알에프세미-ECM칩 글로벌 1위 업체로 208년 매출액 168.8억원, 순이익 56.3억원 등 최대치 실적기록. 원화약세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 LED 용 TVS Diode 등 신규제품 성장동력. 낮은 부채비율(26%), 높은 유보율(716%)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메리트

▲추천제외종목-에너지솔루션(기간 경과 및 수익률 달성)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