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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종목(5/12)-LS·현대하이스코·SK케미칼

증권사 추천종목(5/12)-LS·현대하이스코·SK케미칼

기사승인 2009. 05. 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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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코스피 포트폴리오>

▲LS(신규)-자회사들은 전력 사업과 관련된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어
친환경 기업으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크고, 우량한 자회사들로부터 유입되는 안정적인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08년 물적 분할된 LS전선과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주식시장 재상장 가능성이 높은 점도 매력적

▲현대하이스코-1분기 영업실적은 기대 이상의 선전, 2분기부터 Turn Around(흑자 전환)예상. 2010년부터 국내 열연강판 수급 완화로 냉연강판의 Roll Margin 확대 예상. 현대제철과의 합병 또는 사업부 양도 가능성은 주가에 긍정적

▲한국카본-LNG 운송용 극저온 단열재 및 Glass Paper, Honeycomb Panel 등 필수
화학 소재 생산기업. 생산 Capa 확장이 완료,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관련시장 확대가 예상.높은 자산가치와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조한 내재가치가 매력적.

▲삼영전자-구조조정과 신제품으로 Turn-around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에 영업가치를 더한 주가 재평가가 가시화될 전망

▲두산-지주회사 전환 성공으로 계열사 브랜드 사용료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영업이익이 다시 주목 받을 전망. 2009년 순이익은 주류매각과 두산중공업에서 들어오는 지분법이익의 증가로 급증할 전망.

▲SK케미칼-글로벌 신약 라이센싱 계약 체결이 실현 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동사의 신약 R&D 및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 확보.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 예상

▲우리투자증권-4Q 실적은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Q 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예상. 유사한 수익성과 영업력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Valuation 매력도 큰 편

▲NHN-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1%, 5.5% 증가전망. 2분기에는 디스플레이광고부문의 성수기 효과, 검색광고부문의 성장 속도 상승으로 온라인광고 실적이 회복기에 진입할 전망. 대작 MMORPG ‘C9’ 상용화,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이 2~3분기에 기대되는 모멘텀

<코스닥 포트폴리오>

▲티엘아이-분기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고,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가동으로 TV용 T-Con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LED 드라이버 IC, LG디스플레이향 LDI 등 신규 아이템의 매출도 시작될 전망.

▲태광-발전 플랜트 및 담수, 환경 플랜트를 중심으로 플랜트 발주 지속 전망. 안정적인 수주흐름,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높은 진입 장벽으로 고수익성 유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고성장 달성 전망

▲신성델타테크-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있으며, 글로벌
No.1제품의 부품 공급업체로 기술력과 경쟁력 보유. 해외 생산기지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자가 철수한 레드오션 시장의 강자로 높은 매출 성장중

▲자이엘-과일 포장재는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매년 수요가 창출되는 매력적인
품목으로써 올해부터 참외, 키위, 망고, 한라봉, 오렌지 등 다양한 팬캡의 생산 시작.
2010년부터 기존의 망사형 포장재를 대체할 신제품 ‘팬캡Ⅱ’가 출시 예정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수주금액 천억원대로 예상되는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이 좋아질 전망.

▲네패스- 국내 LCD업체 가동률 상승, 신규 라인 가동, 환율 수혜로 전자재료부문 호조. 범핑 부문, 환율에 따른 원가경쟁력 상승으로 대만, 일본업체 대비 높은 가동률. Color paste, LED, SOG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성 재개.

▲세실-친환경 농산물이 전체 농산물의 10%이상 차지하게 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지속적으로 확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Safesure 조직화를 통한 시장선점으로 교섭능력 확대 가능하여 실적 개선 기대감. 정부의 투자활성화 프로젝트인 유리온실 사업 확대는 기존 천적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로 新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네오위즈게임즈-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중의 한 기업으로, 4월에만 2개의 신규 게임 모멘텀 있음. 1분기와 2009년의 실적 전망치가 주가보다 빠르게 상향. 경쟁 기업이나 중국 협력 기업과 비교해 지나치게 할인되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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