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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추천종목-5월15일]금호석유·현대차·우리투자증권외

[증권사추천종목-5월15일]금호석유·현대차·우리투자증권외

기사승인 2009. 05. 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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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코스피 포트폴리오>

▲금호석유(신규)-국의 자동차/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른 합성고무 수요 확대에 따라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그룹 리스크(금호산업의 대우건설 풋옵션 문제) 완화. 합성고무 글로벌 1위 업체로의 도약

▲현대차-노후차량 교체 지원에 따른 내수판매 호조와 수출선적 확대 및 高 환율 수혜 현실화 등에 따라 출하와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 하반기에는 高 환율에 따른 채산성, 가격경쟁력 호조 여건은 유지되고, 북미구조조정의 수급 개선 효과에 따른 긍정적 Pricing 진행 전망

▲국도화학-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5% 증가한 95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었음. 전방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료 가격 하락으로 사상 최대의 이익이 기대됨. 풍력 블레이드용 에폭시에 대한 인증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해당 분야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짐

▲LS-자회사들은 전력 사업과 관련된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어
친환경 기업으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크고, 우량한 자회사들로부터 유입되는 안정적인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08년 물적 분할된 LS전선과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주식시장 재상장 가능성이 높은 점도 매력적

▲삼영전자-구조조정과 신제품으로 Turn-around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에 영업가치를 더한 주가 재평가가 가시화될 전망

▲SK케미칼-글로벌 신약 라이센싱 계약 체결이 실현 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동사의 신약 R&D 및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 확보.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 예상

▲우리투자증권-4Q 실적은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Q 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예상. 유사한 수익성과 영업력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Valuation 매력도 큰 편


<코스닥 포트폴리오>

▲티씨케이(신규)-2008년 말 대형 글로벌 태양광 업체들에 신규 진입해 향후 글로벌 태양광 업체들의 투자 재개 시 매출 성장 잠재력 크게 확대되어 최대 수혜 예상. 탁월한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으로 08년부터 국내시장 외에 수출 물량도 늘어나는 등 모회사 도카이 카본과의 협력 관계 강화 기대. ?? 진입 장벽이 높아 고수익성 및 지배적 시장 지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대진디엠피-프린터 부품의 경쟁력과 안정성에 더해진 LED조명의 성장성. LED조명의 실적추이는 시장확대와 함께 급격하게 성장할 가능성 높음.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배당 수익률을 감안할 때 현 주가수준 매력적

▲정상제이엘에스- 지난 해 1Q 우리별텔레콤 분할 전, 가맹점 계약 증가에 따른 가맹비 매출 발생과 재원생수 급증으로 인해 매출 성장률은 55.7%, 어학원 사업만 비교할 경우 영업이익 증가율은 600%를 상회함. 프랜차이즈 확장에 따라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30.3%, EPS 63.1% 증가할 전망으로 공격적인 확대 전략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

▲티엘아이-분기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고,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가동으로 TV용 T-Con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LED 드라이버 IC, LG디스플레이향 LDI 등 신규 아이템의 매출도 시작될 전망.

▲신성델타테크-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있으며, 글로벌
No.1제품의 부품 공급업체로 기술력과 경쟁력 보유. 해외 생산기지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자가 철수한 레드오션 시장의 강자로 높은 매출 성장중

▲자이엘-과일 포장재는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매년 수요가 창출되는 매력적인
품목으로써 올해부터 참외, 키위, 망고, 한라봉, 오렌지 등 다양한 팬캡의 생산 시작.
2010년부터 기존의 망사형 포장재를 대체할 신제품 ‘팬캡Ⅱ’가 출시 예정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수주금액 천억원대로 예상되는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이 좋아질 전망.

▲세실-친환경 농산물이 전체 농산물의 10%이상 차지하게 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지속적으로 확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Safesure 조직화를 통한 시장선점으로 교섭능력 확대 가능하여 실적 개선 기대감. 정부의 투자활성화 프로젝트인 유리온실 사업 확대는 기존 천적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로 新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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