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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지난 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장윤정과 마음이 통한 사연을 고백했었다.
노홍철은 “맞선에 실패한 날 장윤정과 단둘이 술자리를 가졌다”며 “마음이 통한 사람은 바로 주위에 있었다. 바로 트로트계 여왕 장윤정이다. 단 둘이 식사를 하며 그윽한 눈빛 교환을 했다. 작은 감자가 나왔는데 장윤정이 칼로 썰어서 나눠먹었다”고 말해 서로 연인사이라는 힌트를 줬지만, 웃음을 자아냈을 뿐이었다.
노홍철은 또 지난 16일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골드미스가 간다’ 현장공개에선 장윤정을 이상형으로 뽑았다.
당시 MC인 신동엽이 “6명의 골드미스 멤버(송은이·신봉선·양정아·진재영·장윤정·예지원) 중 한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면 누구와 하겠나?”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추궁하자 노홍철은 “장윤정이 진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혀서 나랑 잘 맞다”고 답했다.
이어 “장윤정이 행사를 많이 해 경제적으로 윤택한 걸 보고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나도 경제적 능력은 충분히 있다”고 강조해 진실어린 모습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MBC TV '놀러와'의 '특집-짝꿍을 소개합니다'에서 노홍철은 자신의 '절친'으로 장윤정을 초대했다.
이날 유일한 이성 커플인 노홍철과 장윤정은 한 밤에 자동차 극장, 삼청각 등에서 비밀 데이트를 했던 추억을 털어놨다.
지난 달 26일 오후 방송된 ‘골미다’ 노홍철의 첫 맞선 현장에선 신동엽 대신 장윤정이 최종 선택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장윤정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또 올초 방송된 SBS 설날특집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새해를 맞아 노홍철은 사주를 풀이하는 중 “노홍철의 상대로 골드미스 중 신봉선이 가장 어울린다”는 사주가 나오자, “장윤정과는 안 맞느냐?”고 질문하기도 했었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정은 또 지난 달 24일 보건복지가족부 청사 앞에서 열린 금연 행사에도 함께 참석해 유쾌한 무대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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