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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이민호 팬미팅 참석 ‘의리 과시’

케이윌, 이민호 팬미팅 참석 ‘의리 과시’

기사승인 2009. 06.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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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발라드 황제 케이윌이 ‘꽃남’ 이민호의 팬 미팅에 참석해 의리를 과시한다.

케이윌은 오는 21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민호의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를 찾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케이윌과 이민호는 최근 이민호가 ‘F4 스페셜 에디션’ 음반을 준비하며 사제지간으로 만나 우정을 나눈 절친한 사이.

케이윌은 “바쁘더라도 이민호의의 첫 팬미팅을 축하해주러 가고 싶다”며 “‘눈물이뚝뚝’ ‘1초에 한방울’등 감미로운 발라드를 부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이민호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음반 ‘F4 스페셜 에디션’에 수록된 자신의 노래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을 직접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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