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일본인이 선택한 한국 걸그룹 최고미녀는 구하라

일본인이 선택한 한국 걸그룹 최고미녀는 구하라

기사승인 2009. 07. 20. 11: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출처=MBC 방송 화면 캡처
최근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서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에는 카라의 구하라(18), 2위에는 소녀시대 태연(20), 3위에는 소녀시대의 윤아(19)가 선정됐다.

1위에 뽑힌 카라의 구하라는작은 체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일본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

2위에 뽑힌 태연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3위의 윤아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일본인들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4위에 소녀시대 제시카(20), 5위에 카라 강지영(15), 6위 소녀시대 수영(19), 7위 애프터스쿨의 유소영(23)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구하라가 포함된 5인조 그룹 카라는 오는 30일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3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