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주된 요인인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 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셋째 자녀부터는 대학입학 전형과 취업에서 우대 혜택을 주고, 고등학교 수업료와 대학 학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다자녀 가구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도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네이트 뉴스 게시판에서 현민주씨는 "너무 어려서부터 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안겨준다는게 씁쓸하다"고 했다.
최상순씨는 "취학연령을 앞당기는게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라니..유아 용품 부가세 면제, 육아시설 교육비 절감 등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펼 생각도 없느냐"며 한탄했다.
김민국씨는 "셋째 아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대학과 취업에 우태혜택을 준다면 첫째, 둘째로 태어난 아이들은 역차별을 받게된다"고 우려했다.
한편, 김은진씨는 "학교 일찍 들어가서 빨리 교과과정을 마치면 부모도 좋고 아이도 좋을 것 같다"며 정부의 뜻을 환영했다.
4살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워킹맘 오승희씨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라고 보니,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다"면서 "아이가 학교에 빨리 들어가게 되면 확실히 금전적 부담도 줄고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