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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2010년형 ‘짚 컴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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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0. 01. 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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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일 인테리어와 고급 편의 장비를 보강한 2010년형 ‘짚 컴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짚 컴패스는 온로드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짚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172마력의 2.4L(리터) 듀얼 VVT(Dual Variable Valve Timing) 엔진과 첨단 CVT 무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10.0km/l의 연비로 20~30대 젊은층에서 인기를 끈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2010년형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사고시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 언덕에서 출발시 차체의 밀림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기능과 한번에 시동이 걸리는 팁 스타트 기능이 새롭게 채택됐다.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도 더욱 편리해졌다.

안영석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신형 짚 컴패스는 도심에서 운전의 즐거움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활용성과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 도입함으로써 경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형 짚 컴패스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180만~3260만원이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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