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변화에 따라 슈즈도 한결 로맨틱해졌다. 최근 모더니즘의 흐름에 눌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로맨틱 감성들이 올 봄에는 컬러와 소재, 디테일로 큰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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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발렌시아가는 다양한 색상의 스웨이드와 포근한 컬러의 소재로 러블리한 코사지 플랫을 선보였다. 자신의 발 모양에 따라 감싸줘 편안하며 풍성한 코사지는 여성스러운 볼륨감을 극대화시켰다.
금강제화 강주원 디자인실장은 "올 봄은 소프트한 가죽에 셔링 디테일과 볼륨감있는 코사지 장식류가 여성스런 느낌을 부각시켜주는 슈즈가 대세"라며 "컬러 트렌드의 영향으로 아이보리, 베이지와 라일락, 핑크베이지 등의 색감으로 더욱 사랑스런 분위기의 슈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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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는 화이트, 베이비 핑크 컬러의 가죽 리본 전면에 옐로우 골드톤 징 장식을 박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트랜디함을 잃지 않았다.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도 여전히 패션 리더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레트로가 세련하게 다듬어진 이국적인 열정의 라틴 아메리카풍의 다양한 스트랩 슈즈와 글래디에이터가 유행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스트랩 슈즈는 여러 겹으로 연출한 멀티 스트랩 스타일이 많이 선보이며 이러한 멀티 스트랩 사이에 살짝 엿보이는 발목과 발등은 여성을 더욱 신비롭고, 섹시한 느낌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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