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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쇼' 첫 방송분이 8일 예고됐다.
웃기는 팀과 웃음을 참는 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버라이어티쇼로 첫 회에서는 개그맨 김현철 김영철 정희철(제국의 아이들)이 웃기고, 박명수 황현희 상추(마이티마우스)가 웃음을 참는다. 웃음을 참지 못한 박명수 팀은 제작진이 준비한 여장남자 '벌칙 맨'의 뽀뽀를 받아야 했다.
재미있을까? 이같은 형식은 여느 버라이어티 쇼에서 종종 볼 수 있어 새롭지 않다. 하지만 매번 색다른 웃음이 터지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출연자가 망가질 수록 시청자들은 재미있다.
뜰까? 올해는 박명수가 1인자로서의 운이 따라주느냐도 관건이다. 사실 박명수는 여러 번 홀로서기를 시도해왔지만 프로그램이 번번이 폐지됐다. 유재석과 한 배를 탄 MBC '무한도전'과 KBS2 '해피투게더'만이 긴 시간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박명수는 '거성쇼'를 앞두고 “유재석 강호동 투톱에서 이제 ‘박-유-강 트리오’로 예능이 재편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거성쇼'를 시작으로 만년 2인자 자리를 내놓을 생각이다.
'거성쇼'는 19일 밤 11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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