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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상품대금 조기 지급으로 협력회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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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10. 02. 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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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설날을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자금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와 백화점 협력회사 2200여 중소기업에게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상품대금은 3250억원이며, 당초 지급 예정일인 오는 16일보다 4일 앞당긴 12일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

신세계 재무담당 조경우 상무는 " 협력회사들이 설을 앞두고 자금소요가 많이 발생 할것으로 보여 상생실천의 일환으로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 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거래관계에 있는 2000여 모든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현금결재를 진행 중이며, 백화점 역시 올 2월부터 협력회사 전 납품상품에 대해 100% 현금결재를 시행하고 있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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