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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족은 외부 활동과 이동이 많지만 거추장스럽게 손에 들고 다니거나 무거운 것을 싫어해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제품을 선호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신 트렌드족을 잡기 위해 특히 식음료와 화장품 업계는 기존 인기 상품의 무게와 용량을 줄여 새로운 패키지의 제품으로 출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사 는 패트 용량을 300ml로 줄인 신제품 ‘미니 코-크’를 출시했다.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 간편할 뿐 아니라 디자인도 귀엽고 깜찍해 인기다.
서울우유는 ‘프리미엄급 1급A 원유’와 최신 공법으로 생산해 출시 2년 만에 1억개 판매(1000ml 기준)를 돌파한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우유’ 를 휴대하며 마실 수 있도록 210ml PET 병 소용량으로도 출시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청정원은 ‘청정원 마시는 홍초 미니병’ 석류와 복분자 2종을 휴대가 간편하고 이지오픈캡을 도입한 기존의 1/10 용량인 50ml로 출시해 등산, 골프, 여행, 낚시, 피크닉 등 다양한 레저활동에서 편리하게 즐기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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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포켓용 위스키 ‘스카치블루 포켓’은 부담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0ml PET로 개발됐다. 잔이 없어도 패키지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스트레이트 잔(25ml) 기준으로 7잔 정도의 양으로 음용 시 부담감 없는 용량이다.
화장품과 위생용품도 크기를 줄이거나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여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화장품 브랜드 쏘내추럴㈜ 휴대용 향수인 ‘그레이스풀 우먼 퍼퓸 오일’ 3종을 최근출시했다
‘베이비 파우더향’과 ‘배향’,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움이 강한 ‘러블리향’ 3종인 이제품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매직볼을 눌러서 바르는 롤온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10ml,1만4,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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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의 ‘코엔자임 Q10 세안 필름 솝’은 필름 타입의 세안 비누가 낱개로 담겨있어 휴대가 어려운 비누의 특성을 극복한 제품이다.
파나소닉 콤팩트형 구강세정기 ‘EW-DJ40’은 한 손 크기로 만들어 외부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분당 약 1400회 두드리는 물 분사를 통해 치아 사이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와 입 속 세균을 제거해주어 외부에서도 쉽게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다.
휴대용 비데도 출시되어 국내뿐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다.
바로이떼는 무게는 80g으로 담뱃갑 두 개를 합쳐 놓은 크기의 휴대용 비데 바로이떼 (2만9000원)를 지난해7월에 출시하고 현재 일본에도 수출중이다. 수동식으로 누름판을 누르면 물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남녀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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