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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모 가수에게 3000만원 편취했다’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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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희 기자

승인 : 2010. 03. 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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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전문 리포터로 활동 중인 방송인 조영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9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노 모(56)씨가 지난 2월 조영구를 상대로 차용금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노 모(56)씨는 지난 2006년 6월 조영구가 모 가수에게 돈을 빌려주면 책임지고 갚겠다고 3000만원을 차용한 후 이를 갚지 않고 편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현재 양측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며, 간이조사를 거친 후 직접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오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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