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총 352가구 모집에 8295명이 신청해 평균 23.6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기간 3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임신 또는 출산한 자녀가 있는 1순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택형별로는 A1-16블록 전용면적 84㎡가 52가구 배정에 2596명이 접수, 평균 49.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블록 전용 59㎡는 60가구 모집에 2190명이 신청해 36.5대 1로 마감됐다. 소형인 A1-16블록 전용 51㎡(81가구)는 평균 5.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11일 전 주택형이 사전예약 접수 기준치인 120%를 넘어섬에 따라 12일 예정됐던 신혼부부 특별공급 추가 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이 종전 자녀가 있는 가구에서 임신가구까지 확대되면서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