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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요미우리 사이트 캡쳐
[아시아투데이=공민영 기자]일본의 한 가정집 마당에 난데없이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떨어져 화제다.
12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아키타시 이바라시마의 사토 카츠히로씨(64) 집 현관옆에서 사토씨의 처 케이코씨(66)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죽은 잉어를 발견했다고 한다.
케이코 씨는 지난 8일 정원 청소 중에 ‘쿵’하는 큰 소리를 듣고 현관으로 달려가 보니, 물고기의 시체가 널려 있었다고.
현관에 떨어진 잉어는 길이 약 47cm, 무게 1kg 정도로 현관 지붕에는 비늘이 흩어져 있었다.
카츠히로씨는 집 근처의 오모노강 상공을 물고기를 잡은 물수리 같은 새가 선회하고 있었던터라, “새가 떨어뜨리고 간 것 같다”며 “태양광 발전 패널이나 아내를 직격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