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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특집]LG CNS, IT융합·해외전략거점 공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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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승인 : 2010. 04. 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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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효정 기자] LG CNS는 IT융합 산업이 향후 IT서비스 사업 영역의 핵심 분야가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지난 2007년 7월 부사장급 임원을 전담자로 내세운 U-엔지니어링사업본부 를 신설하는 등 국내 IT융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잰걸음을 걷고 있다.

LG CNS는 올해부터 기존 산업군과의 시너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공공/SOC사업본부 내에 △교통 및 u-시티 등을 전담하는 SOC(사회기반시설)사업부와 △건설, 신재생에너지 등을 담당하는 u-엔지니어링사업부로 조직을 세분화해 IT융합 사업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G CNS는 융합기술을 연구하는 별도의 조직인 융합기술그룹 을 두고,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간 융합기술을 연구하면서 차세대 먹거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LG CNS는 유비쿼터스(u)-시티 및 u-교통 분야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 CNS는 세계 IT시장의 1~2% 수준인 국내 시장의 한계를 인식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년 전체 매출의 10% 규모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LG CNS는 지난 1월 김대훈 사장 취임 이후, 올해 신설된 전략마케팅본부를 중심으로 현재 구체적인 해외사업 전략 및 목표를 수립해 가는 중이다.

LG CNS는 지난해 6월 수주한 560억원(약 5000만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재정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한 기존 수주 사업의 성공적 구축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등 해외전략거점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지난해 4월 개소한 두바이 사무소를 중심으로 중동 뿐 아니라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전자정부시스템과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등의 성공 사례를 해외에 수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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