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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나서 한식조리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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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승인 : 2010. 05. 19. 08:48

"수강생 300여명 취업도 적극 지원"
[아시아투데이=김종훈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한식 세계화를 지원하기 위해 13개 기관을 한식조리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최고의 한식조리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교육기관은 '한식 스타셰프 양성과정' 4곳과 '향토음식 전문가 과정' 9곳으로, 한식 스타셰프 과정은 100명, 향토음식 전문가 과정은 200명을 각각 선발해 오는 7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스타셰프 과정으로 49명, 향토음식 전문가 과정으로 109명을 선발해 교육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올해는 교육기관수를 늘렸다"며 "한식 조리인력 확보를 위해 당분간 계속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료생들의 취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지속적으로 한식 조리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안에 한식 특성화 학교 (고교 2개, 대학 2개)를 지정,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은 다음과 같다.

▲스타셰프 양성과정(4) = 경희대,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세종대, 우송대
▲향토음식 전문가과정(9) = 대림대학, 한림성심대학, 혜전대학, 전북대, 호남대, 양산대학, 영산대, 제주관광대학, 핀외식연구소 부설 창업요리전문학원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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