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의회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에서 낙태를 허용하자는 주장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인간 생명의 존엄함과 불가침성을 강조한다고 23일 밝혔다.
장봉훈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전국 성당에 보낸 담화문을 통해 "우리 정부와 정치·사회·교육·종교계가 함께 태아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성윤리와 생명존중 의식을 고양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천주교회는 매년 5월 마지막 일요일을 '생명의 날'로 정해 미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