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농식품부 과장직 평균 경쟁률 6.2대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368263

글자크기

닫기

김종훈 기자

승인 : 2010. 06. 14. 13:40

[아시아투데이=김종훈 기자]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연공서열 타파, 인재등용으로 경쟁을 도모한다는 인사실험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최근 12개 주요 과장 직위에 대한 내부 공모를 한 결과, 모두 7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6.2대 1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위별로는 친환경농업과장에 가장 많은 16명이 지원했고, 유통정책과장(9명), 국제협력총괄과장 축산정책과장 수산개발과장(각 7명), 종자생명산업팀장 양식산업과장(각 6명) 등도 인기가 높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막중한 책임감과 업무량이 요구되는 농업정책과장과 식량정책과장에 각각 5명이나 지원한 것은 이번 공모제가 내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부처 내 1급 실장들이 지원자를 평가해 복수로 후보자를 추천한 뒤 6월 내에 장관이 최종 결정, 내부 공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발된 과장들은 업무의 안정성 보장 차원에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최소 1년 6개월의 임기가 보장된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식품부는 14일부터 인선작업 착수 이달중 최종 적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종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