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후(搜狐)스포츠 등 중국언론은 23일 "북한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끝난지 이틀이나 지났지만 한국내에서는 이 시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며 "특히 김병지 선수가 북한의 패인을 축구화로 지목했고 이어 한국 네티즌이 북한 축구화가 중국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네티즌이 홍영조 선수와 남성철 선수 등 북한선수 3명이 중국에서 축구화를 구입한 사진을 올렸다"며 "이 네티즌은 축구국가대표팀이 왜 전문화를 신지 않고 이런곳에서 축구화를 사는지 의아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왜 모든 실패를 전부 중국과 연관시키느냐" "작은 나라는 작은 생각밖에 하지 못한다"며 맹비난했고 "한국의 주류 매체가 이런 수준이라면 한국인의 사고도 문제가 있는 것" "한국 매체는 왜 항상 중국을 비난하는가"라며 한국 언론에 대해서도 항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