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8강 탈락을 언급한 뒤, “우루과이에게 한국팀이 패했지만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해 파라과이를 이겨 8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월드컵이 화제에 올랐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이 월드컵에서 패한 데 대해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한일 정상회담은 간 총리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