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언론들은 캐나다 토론톤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은 협정에 서명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1970년대 초 인도의 핵실험으로 중단됐던 양국의 핵 거래가 25년만에 재개됐다.
싱 총리는 서명 후 공식성명을 통해 "인도에서는 그 어떤 핵물질이나 장비도 바람직하지 않는 목적을 위해 사용될 소지가 없다"고 말했다.
하퍼 총리도 "인도측은 우리가 바라는 세이프가드 수준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 절대적인 신뢰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