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최성록 기자]국내 제조업체들이 3분기에도 경기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113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SI조사가 100보다 크면 경기 호조를 의미하고, 100보다 작으면 악화를 의미한다.
부문별 전망치는 매출이 2분기 120에서 115로, 내수가 2분기 115에서 111로, 수출이 2분기 111에서 109로 각각 떨어졌지만 모두 기준치를 넘었다.
설비투자는 108로 전분기와 같았고, 고용은 2분기 102에서 107로 증가했다.
3분기 업종별 시황 전망치는 전자(115), 반도체(151), 자동차(110), 조선(104), 기계 및 장비(113), 철강(107), 화학(111), 전기기계(1150, 섬유(118), 정밀기기(105) 등 모든 업종에서 기준치를 웃돌았다.
지난 2분기 시황지수는 112로 전분기(100)보다 크게 개선됐다.
2분기에 매출(97→115), 내수(97→112), 수출(99→109), 경상이익(91→100) 등 모든 실적치가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업종별로 전자(104), 반도체(141), 자동차(126), 철강(108), 화학(108), 섬유(104) 등은 실적이 개선됐고, 조선(98)은 1분기(79)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