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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지역발전위원회 농촌발전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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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승인 : 2010. 07. 12. 09:21

[아시아투데이=김종훈 기자] 농협(회장 최원병)과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는 12일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지역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농어촌의 숙원사항 등 현장 의견이 반영된 농어촌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위원회는 농협이 발굴한 과제를 정부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4월 ‘3차원(기초생활권, 광역경제권, 초광역개발권) 지역발전정책’의 틀을 완성했으며, 이번 농협과의 업무협약은 전국 163개 기초생활권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농어촌지역의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라고 농협측은 설명했다.

최원병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어촌지역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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