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소녀시대’ 유리·티파니, ‘인천코리안뮤직웨이브’ MC

‘소녀시대’ 유리·티파니, ‘인천코리안뮤직웨이브’ MC

기사승인 2010. 08. 24. 10: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우남희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가 '2010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의 MC로 발탁됐다.

이들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 '에서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2009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여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유리와 티파니는 일본 진출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진행자로 나섰으며 당일 소녀시대 멤버로서도 멋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수 보아, 세븐, 태양, 슈퍼주니어, 2PM 등이 총출동한다.

'2010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 45분 '특집 쇼!음악중심'을 통해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