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코치는 AF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만든 프리프로그램을 익히기 위해 토론토의 크리켓 클럽에 있다”며 “내가 본 것 중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이는 올림픽에서 사용한 프로그램인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뛰어넘는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문제는 오서 코치가 김연아측의 사전 동의 없이 음악을 공개하면서부터 논란이 됐다. 오서 코치는 “한국 음악의 편집곡들로 구성돼있는 김연아의 새 시즌 프리 곡은 한국 전통음악인 ‘아리랑’으로 피처링 돼 있다”고 공개했다.
이같은 보도를 접한 국내 팬들은 오서 코치의 예의없는 행동에 단단히 화가 나있는 상태다.
네티즌들은 “연아를 칭찬하는 척 하면서 깎아 내리다니 내가 알고 있던 오서 코치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연아의 새 프로그램 곡이 궁금하긴 했지만 이런식으로 알고 싶진 않다” “현재 코치도 아닌 사람이 공개하는게 말이나 되는 것인가” 등 맹비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