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인 지난 1966년 서울에서 열렸던 제8차 FAO 아·태 지역총회에서 한국은 식량부족 국가로서 국제원조에 의지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 총회에서는 G20국의 일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식량안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식량지원국의 위치에서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1950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기아와 가난으로 고통받았던 한국이 60년 만에 G20국가에 포함될 수 있게 된 배경과 역사를 참가국가에 알릴 계획이다.
또 금번 총회의 개최국이자 의장국으로서 선진화된 식량증산기술 등 식량문제 해결과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아 없는 세상’을 위한 회원국 사이의 가시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