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스포츠재단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8월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김연아를 포함한 10명의 후보를 놓고 올해의 스포츠우먼 투표를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10월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후보에 오른 김연아는 테니스의 서리나 윌리엄스(미국)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키 금메달리스트 등 린제이 본(미국) 등 굵직한 여성 스포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성스포츠재단은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이 1974년 설립했다. 1993년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친 스타를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선정해왔다.
지금까지 피겨 스타 미셸 콴(미국·1998년)과 프로 골프선수 줄리 잉스터(미국·1999년) 등이 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