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의 특허관리 회사인 인터벌 라이센싱 은 27일(현지시각) "애플, 구글을 비롯해 페이스북, 이베이, 야후, 넷플릭스, 오피스디포, 오피스맥스, AOL, 스테이플, 유튜브 등 총 11개 업체를 상대로 시애틀법원에 소장을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인터벌 라이센싱은 1990년대 초 앨런이 데이비드 리들과 함께 설립한 기술연구개발업체 인터벌 리서치 가 개발한 기술들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업체는 특허가 침해된 기술들은 전자상거래와 검색 관련 주요 기술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송을 당한 페이스북의 앤드루 노예스 대변인은 "(이번 소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우리는 강력하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도 "시장 대신 법정에서 경쟁하려는 사람의 불행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