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앨런의 특허관리 회사인 인터벌 라이선싱은 “애플을 비롯한 11개 업체가 전자상거래와 검색 관련 기술분야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시애틀 법원에 고소장을 접수시켰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앨런이 제소한 업체는 애플과 구글을 비롯해 페이스북, 이베이, 야후, 넷플릭스, 오피스디포, 오피스맥스, 스테이플스, AOL 등이다.
그러나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앤드루 노예스 대변인은 “이번 소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업체인 구글 측도 “혁신 기업들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시장 대신 법정에서 경쟁하려는 불행한 시대적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