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그린화학연구단 석유대체연구센터가 '한국화학연구원 연구대상'을 수상한다.
수상센터는 천연가스로 합성석유를 생산할 수 있는 GTL 공정기술과 난분해성 황화합물이 포함된 미활용 유분으로부터 청정수송유 제조기술을 개발, 상업화를 추진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상에는 신약개발을 통한 제약산업 발전 및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 유성은 단장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한국화학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전 과학기술부 채영복 장관이 한국화학연구원의 학술발전을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수여하는 채영복 우수논문상을 비롯, 연구성과 우수상, 우수지원상, 30년, 20년 장기근속상 등의 시상이 있을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료지 노요리(Ryoji Noyori)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이사장, 이은 서울대 화학부 교수, 김기현 국회의원,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 원장 등이 창립 34주년 축하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화학(연) 그린화학연구단 석유대체연구센터는 석유에만 의존해오던 석유화학 기초원료와 액체연료를 석유로부터 탈피, 석유 이외의 자원으로부터 이들을 생산해내는 새로운 전환기술을 개발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