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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서 프리미엄 노트북ㆍ넷북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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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기자

승인 : 2010. 09. 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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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삼성전자 노트북 SF시리즈
[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신기술로 무장한 프리미엄 노트북ㆍ넷북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모바일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FA2010’ 전시회에서 노트북 3종(SF310ㆍ410ㆍ510)과 넷북 3종(NF110ㆍ210ㆍ310) 등 총 6종의 모바일 PC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적인 유선형의 디자인을 적용한 이들 제품은 오는 10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노트북 SF시리즈는 뛰어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메탈릭 그레이 컬러와 고광택의 아이보리 컬러 등 두 종류의 색상으로 선보인다. 광학 드라이브(ODD)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2kg 정도에 불과해 이동성과 휴대성이 탁월하다. 화면 크기에 따라 13형(SF310)ㆍ14형(SF410)ㆍ15형(SF510) 세 가지 모델로 나온다.

프리미엄 넷북 NF시리즈는 10.1인치 화면을 채용했고 1kg이 조금 넘는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이동성을 갖췄다. 고급스러운 투톤 컬러에 측면 곡선을 강조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남성우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전자 SFㆍNF 시리즈는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곡선 디자인을 공통으로 적용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노트북과 넷북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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