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0년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 여성들의 잠재력과 능력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잘 담당해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캐나다 상원의원인 연아 마틴씨, IMF 선임위원인 신수경씨, 파독 간호사 출신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병원장을 맡고 있는 박미라씨, 저개발국에 학교-도서관 설립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인 ‘룸 투 리드’의 두바이지부장 양미영씨 등이 참석했다.
또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김정숙 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국내 여성지도자들도 참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20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33개국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코리아와 한민족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