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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통영시 지역특산물 유통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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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10. 09. 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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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롯데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경상남도 통영시와 지역 특산물 판매와 의료봉사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경남 통영시 노인복지회관에서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 신재우 전무, 경남 통영·고성 이군현 국회의원, 김호관 통영시 총무사회국장,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통영시의 우수한 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통영 지역 섬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 신재우 전무는 이날 협약식에서 “통영시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홈쇼핑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특산물 판로를 개척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의료사각지대인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봐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11일과 12일에는 사량도, 욕지도 등 도서지역에서 의료 서비스에 소외된 지역 어르신 9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의료봉사에는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과 롯데홈쇼핑 임직원, 롯데홈쇼핑 희망찬家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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