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라이프 선도기업의 입지를 굳히려는 삼성전자는 스마트TV와 태블릿PC를 주요 전략 제품으로 손꼽았다.
이 중 책·신문·영화·음악·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탭 은 그동안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기대를 받아 왔다.
이 제품은 WSVGA급(1024 x 600) 7인치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해 신문·책 등을 확대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읽을 수 있고,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에도 불편함이 없다.
1GHZ CPU를 탑재했고 11.98mm 두께, 380g 무게의 초슬림·초경량에 다이어리 만한 크기의 7인치 사이즈로, 아이패드의 9.7인치 보다 작지만, 양복 주머니에 넣거나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도록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2.2버전을 탑재해 구글 검색·지도·G메일, 안드로이드 마켓·토크·유튜브·캘린더 등 다양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은 3일 IFA 2010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와 함께 유럽무대에 정식으로 소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 을 통해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의 실현을 적극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