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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산다” 카페베네 상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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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10. 09. 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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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카페베네는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이익을 올리는 상생 전략을 추구한다.

창업자들에게 전문 점포개발팀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창업 상담, 입점 후보지 상권 분석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원가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여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증대시키고 있다는 게 특징.

또한 본사 매출의 일정 부분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메뉴의 다양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맹점주의 이익을 향상시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개점을 앞두고 ‘가오픈’을 실시해 매장의 시범적 운영을 도와주며 개점이 결정되면 오픈개점 행사 및 홍보 마케팅도 지원해준다. 아울러 개점 이후에는 지속적인 점포 현황 체크 및 S.V(Superviser) 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 관리를 도와준다.

여기에 창업주는 카페베네 홍보대사의 입소문 마케팅 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회사서 위촉한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홍보대사들이 매장을 직접 방문한 뒤 체험글 형식으로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카페베네 매장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기 때문에 전국 단위의 TV와 라디오 광고와는 또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페베네는 현재 27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단기간에 가맹점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던 비결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회사 측은 꼽는다.

가맹점을 유치한 이후 운영을 점주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카페베네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전국 매장의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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